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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er_new
05-18
핏짜
난 처음부터 당신이 너무 싫고, 처음부터 당신이 엄청 좋았어.
그래서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었어.
그 벽을 넘어서...
<유리쿠마 아라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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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er_new
05-18
핏짜
당신의 좋아함은 진짜?
이건 단절의 벽에서의 도전입니다.
<유리쿠마 아라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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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er_new
05-18
핏짜
"...글쎄요? 아유무가 꼭 들려주고 싶어 하고 부탁한다면."
"...그럼 꼭 들려주고 싶어."
<스파이럴 추리의 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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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er_new
05-18
핏짜
사람들은 내가 텅 비어있는 불량품이어서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는걸 알고 떠나가요.
그런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 있을 거고 어쩌면, 그보다 더 미친 일이겠지만...
마침내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.
<씨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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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8
핏짜
그래도 커튼이 하얀 건 좋고 뜰은 작아도 볕이 드는 데가 좋고 가구는 호두나무가 좋다고 생각할 수는 있잖아. 많은 일들을 해내고 세월이 흘러 고양이들과 손주들에 둘러싸이면 그때는 너도 태어나길 잘했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르잖아.
<씨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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