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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er_new
05-18
핏짜
사람들은 내가 텅 비어있는 불량품이어서 그들을 사랑할 수 없다는걸 알고 떠나가요.
그런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 있을 거고 어쩌면, 그보다 더 미친 일이겠지만...
마침내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.
<씨엘>
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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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8
핏짜
그래도 커튼이 하얀 건 좋고 뜰은 작아도 볕이 드는 데가 좋고 가구는 호두나무가 좋다고 생각할 수는 있잖아. 많은 일들을 해내고 세월이 흘러 고양이들과 손주들에 둘러싸이면 그때는 너도 태어나길 잘했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르잖아.
<씨엘>
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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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8
핏짜
"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싶을 때는, 매달려도 돼. 상대방의 사정 같은 건 무시하고 같이 있고 싶다고, 그렇게 말해도――.“
말하면서 깨닫는다. 그것이 내 자신을 향한 말이라는 것을.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라는 사실을. 나는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렵다.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고 싶다. 나를 필요로 해 주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고, 내가 필요한 사람이 곁에 있어 주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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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ber_new
05-18
핏짜
이쿠야, 나는 안 될까. 내가 가족이 되면 안 될까.
<얼음고래 - 츠지무라 미즈키>
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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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8
핏짜
어릴 때는 몰랐다.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? 이제는 알 것 같다. 생일은 자꾸만 우주로 떨어지려는 사람을 대지에 붙들어 두기 위해 만든 거야. 1년에 한 번씩 네 고향은 여기라고 알려 주려고, 떠나더라도 돌아와야 한다고...
<사한 - 그루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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